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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판교 5G 오픈랩 개소...5G 서비스 생태계 넓힌다
KT, 판교 5G 오픈랩 개소...5G 서비스 생태계 넓힌다
  • 이경원 기자
  • 승인 2019.06.11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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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스타트업캠퍼스에 문을 연 KT 판교 5G 오픈랩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KT>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KT가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두 번째 오픈랩을 개소했다.

KT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과 일반 개발자 등 누구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판교 KT 5G 오픈랩(open lab)’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KT 5G 오픈랩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소했다. 5G와 관련된 기술자원을 중소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개방형 협업 지원 플랫폼으로 월 100명 이상의 사업자가 방문해 5G를 체험하고 있다.

KT는 개방형 협업 체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5G 서비스 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이번에 판교에 5G 오픈랩을 추가로 개소하며 차세대미디어, IoT, 단말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개발하는 판교의 유망한 스타트업 인프라와 협력해 KT의 5G 인프라와 플랫폼이 결합된 창의적 서비스 발굴을 활성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판교 5G 오픈랩에서는 5G 전용 실드룸을 통해 5G 네트워크 특화 장비를 활용한 5G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5G 오픈랩 홈페이지(https://5gopenlab.com)를 통해 판교 KT 5G 오픈랩의 실드룸, 개발공간을 언제든지 편리하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성공적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사업부서, 구매부서 등 여러 사내 부서들과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일 판교 5G 오픈랩 개소식 기념으로 열린 5G 기술과 개발사례를 공유하는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에는 150여개사 300여명이 참여해 5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일반 개발자까지 보다 쉽게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KT 5G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구글·엔비디아(NVIDIA)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개발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개발자가 참여해 영상분석과 AI 관련 KT 5G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개발을 해보는 워크샵도 진행했다.

KT 융합기술원 전홍범 원장은 “KT 5G 오픈랩은 다양한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1인 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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