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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세계경영연구회, 2019 글로벌 청년사업가 지원자 모집
대우세계경영연구회, 2019 글로벌 청년사업가 지원자 모집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9.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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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일 지원서 접수, 미얀마 20명·인도네시아 30명 선발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는 2019년도 글로벌 청년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GYBM)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 과정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GYBM 미얀마 5기 연수생 수료식 장면.대우세계경영연구회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GYBM 미얀마 5기 연수생 수료식 장면.<대우세계경영연구회>

미얀마(6기) 20명 및 인도네시아(5기) 30명을 선발하는 2019년 GYBM 과정의 지원자들은 기한 내에 대우세계경영연구회 글로벌YBM(www.globalybm.com)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www.worldjob.or.kr) 홈페이지 등 두 곳 모두에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각각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만 34세 미만의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로 영어로 수학(修學)이 가능한 자이며 전공과 남녀 불문이다.

국내 4개월+현지 6개월 합숙 연수…수료 후 전원 취업

2019년도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 GYBM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면접 및 신체검사를 거쳐 7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미얀마 20명, 인도네시아 30명의 선발자들은 8월 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대우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 입소해 국내에서 4개월 동안 입문교육, 현장실습 및 어학·직무 교육을 받고, 출국해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6개월 등 총 10개월의 합숙 연수 교육을 받게 된다.

현지 연수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위탁교육 MOU를 체결한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교 및 인도네시아 반둥교육대학교에서 현지 언어, 역사, 문화 등을 가르치며 기업직무, 문화탐방, Mission 활동, 현지 기업인 특강 등은 자체 주관으로 진행한다.

국내외 연수를 마친 선발자들은 내년 5월 말 현지에서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지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GYBM 선발자들은 통상 연수가 수료되기 1~2개월 전에 현지 기업 입사가 사전 결정되어 수료 직후 대부분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연수기간 중 소요되는 비용(교육비, 숙식비, 항공료 등)은 전액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원들의 연회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금 및 기부금 등으로 충당된다.

2011년 베트남 지역 GYBM 40명을 최초로 선발한 이후 베트남,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4개국 대상 GYBM 선발자들의 규모는 지난해 기준 이미 1000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현지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1년 여간 합숙 연수로 맺어진 돈독한 선후배 사이로 평소 SNS, 세미나, 스포츠 및 현지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친밀하게 교류 중이다. 특히 상대국 출장이나 시장조사 등 비즈니스 활동에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고 있어 각자 회사의 업무 수행 시 큰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2009년 전직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정회원은 4600여명이며 해외에 34개 지회를 두고 글로벌 YBM(Young Business Manager, 청년사업가) 양성, 중소기업 지원 사업, 학술세미나 및 세계경영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