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철의 날’ 행사, 철강업계 CEO 한 자리에
제20회 '철의 날’ 행사, 철강업계 CEO 한 자리에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06.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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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선진화된 환경 정책으로 국민 신뢰 얻을 것"
'제20회 철의 날' 행사에서 철강업계 CEO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20회 철의 날' 행사에서 철강업계 CEO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최정우(가운데) 포스코 회장, 안동일(왼쪽 네번째) 현대제철 사장, 장세욱(왼쪽 일곱번째) 동국제강 부회장, 이휘령(왼쪽 여덟번째) 세아제강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노철중>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20회 '철의 날' 행사에 철강업계 CEO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월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행사는 녹록치 않은 세계 무역 현실과 미세먼지 이슈에 따른 정부의 환경 규제로 철강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열려 관심을 끌었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도 수출 다변화를 통해 3000만톤 이상의 수출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정부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기존 수준보다 더 선진화된 기업의 노력을 통해 철강업계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