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국가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 "집이없는 실수요자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내집을 마련할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은 정부의 확고한 정책의지" 라고 말하는 김현미 장관 그런데 왜? 10년 공공임대 무주택자는 쫓겨나야 하는것일까요?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약속을 이행하여 신의를 회복하여야 한다.왜? 힘없는 10년공임 무주택서민만을 희생시켜서 국토부,LH공사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것인가?
전국 12만 공공임대에 해당하는 문제다.
판교는 첫 사례일 뿐이야. 판교민의 요구는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