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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이슈] GS건설 백련산파크자이, 일부 가구 후분양 모집 평균 36.7대 1 마감
[분양이슈] GS건설 백련산파크자이, 일부 가구 후분양 모집 평균 36.7대 1 마감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3.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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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가구 모집에 1578명 접수...29일 당첨자 발표, 계약은 4월 9일~11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 전경.GS건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 전경.<GS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GS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선보인 ‘백련산파크자이’가 일부 가구 후분양 모집에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을 받은 백련산파크자이 청약결과 43가구 모집에 1578명이 몰리면서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6개 주택형이 모두 서울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C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28명이 몰리며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전용 55㎡는 5가구 모집에 26.2대 1, ▲전용 59㎡A는 21가구 모집에 27.57대 1 ▲전용 59㎡B는 10가구 모집에 21.2대 1 ▲전용 84㎡A는 4가구 모집에 93대 1 ▲전용 84㎡B는 2가구 모집에 78대 1을 기록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 달 입주한 아파트로, 일부 가구를 후분양 형태로 진행하다 보니 수요자들이 계약 전 당첨 세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잔금 납부 여부에 따라 즉시 입주가 가능한 장점과 분양가도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와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사용한 것 같다”며 “향후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교통 개선과 함께 주변 생활권이 좋아져 아파트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하 4층, 지상 10~20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78가구 규모로 조성된 백련산파크자이는 교통·생활편의시설·교육여건 등을 고루 갖춘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응암초를 비롯해 충암초(사립)중고교 및 명지초(사립)중고교, 연은초, 영락중 등이 있다. 백련산이 인접해 숲세권 아파트로 꼽힌다.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도 가까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눈여겨볼만하다. 단지 인근에 서울시립은평병원이 있고 연세세브란스병원도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1km내에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녹번역도 가깝다.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등 도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경전철 서부선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교통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내에는 생태연못과 팽나무로 만든 테마정원인 엘리시안가든이 조성됐다. 아이들을 위한 자이펀그라운드나 주민운동시설, 스쿨버스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 등이 있다.

백련산파크자이 일부 가구 후분양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계약기간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