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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실검 단골 손님! 간헐적 단식 도전!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실검 단골 손님! 간헐적 단식 도전!
  • 안득수
  • 승인 2019.03.1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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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 = 안득수 기자]

가수 홍진영이 가요계에 컴백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최근 홍진영보다 더 관심을 받는 언니 홍선영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를 가지고 가요계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앞서 지난 5일 첫 정규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신곡 음원의 일부를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콘셉트 포토와 함께 타이틀곡 '오늘 밤에(Love Tonight)'부터 자작곡 '스며드나,봄', 슬로우 템포의 애절한 트롯 발라드 '눈물비'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곡들의 음원 일부를 공개해 기다리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담아 탄생됐다. 특히, 타이틀 곡 '오늘 밤에’는 80년대 디스코 팝 사운드를 트로트에 더한 레트로풍 트로트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국민 트로트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여기에 두 번째 수록곡 '스며드나,봄'은 홍진영(갓떼리C)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따르릉’에 이어 히트 자작곡 탄생을 예고했다.

'스며드나,봄'은 어쿠스틱 기타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곡으로 마치 봄날을 연상시킨다. 따뜻한 감성과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음악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냈다는 전언이다.

세 번째 수록곡 '눈물비'는 슬로우 템포의 트롯 발라드 곡이다. 하프와 첼로의 몽환적인 연주로 곡의 포문을 열며 애절한 보컬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이별감성을 더욱 짙게 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 홍선영씨는 방송직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 날 '홍자매' 는 양세형&양세찬 형제를 뛰어넘는 '현실 자매 케미' 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진영의 언니 선영씨는 동생 못지않은 '흥' 을 보여주며 어떤 노래에도 화음을 척척 맞춰내 母벤져스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배달 음식이 오기 전 함께 TV를 보던 두 사람은 노래가 흘러나오자 화음을 척척 맞추고, 춤까지 추면서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학창 시절 성악을 배운 언니는 홍진영 뺨치는 노래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홍진영과 언니는 아침부터 삼겹살에 김치전, 김치볶음밥까지 폭풍 흡입했다. 열심히 밥을 먹던 홍진영은 언니를 슬쩍 쳐다봤고, 홍진영 언니는 "뚱뚱하다고 죽는 거 아니다"라 일침했다.

이후 홍자매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논쟁을 벌였다. 홍진영은 언니에게 "헬스장을 언제 갈 거냐"고 물었고, 언니는 "트레이너한테 계속 연락 온다. 2년 전에 끊은 PT 언제 할 거냐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이어트해야 되는데 이렇게 맛있는 걸 어떻게 포기하냐"고 토로했다.

또 홍진영 언니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동생에게 "다이어트해서 좀 더 건강하게 살자는 거 아니냐"면서도 "근데 밥 먹을 때 그런 얘기하지 마라. 짜증 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머릿속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내 가슴에서 고기를 원하는데 어떡하냐"고 덧붙였다.

홍진영과 언니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노래에 춤까지 추면서 '흥자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 언니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가 학창 시절 때부터 성악을 전공했다는 것만 공개됐을 뿐 정확한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자매의 우애에 금이 갈 위기에 닥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항상 흥이 넘치던 홍자매가 서로 “말이 안 통한다”, “전생에 웬수였나” 등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언니 홍선영이 얼마전 SBS 스페셜에서 방영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에 도전한 것.

홍선영은 하루 24시간 중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단 8시간 동안만 음식을 먹고, 나머지 16시간 동안은 공복을 유지하기로 선언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홍자매 사이에 의견 충돌(?)이 벌어졌다는데, 과연 그녀의 다이어트 도전에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홍자매의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먹성이 남달랐던 언니 홍선영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다. 다른 어머니들과 MC들도 과연 선영이 선언한 ‘간헐적 단식’ 시간을 지킬 수 있을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선영이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저녁 6시’를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져 홍자매의 집에는 비명이, 녹화장에는 탄식이 울려 퍼졌다는 후문이다.

‘간헐적 단식’ 에 도전한 홍자매의 리얼 100% 24시간 관찰 일지는 이날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