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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5년 만에 CI 컬러 체계 개편
동국제강, 15년 만에 CI 컬러 체계 개편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02.12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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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지난 200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 CI를 개편한 이후 새로운 의미를 담아 15년만에 새  CI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200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 CI를 개편한 이후 15년만에 새 CI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국제강은 15년 만에 그룹 CI(Corporate Identity) 컬러 체계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CI는 동국제강 창립 50주년이었던 2004년에 채도가 높은 블루와 레드를 메인 컬러로 제작됐다.

이번 개편은 CI를 적용하는 제작물 범위가 넓어져 CI 활용도를 높일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동국제각 새로운 색의 의미. 동국제강
동국제강 새로운 색의 의미. <동국제강>

변경된 CI는 기존 컬러 계열을 유지하는 대신 제작물에 적용 시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채도를 낮췄다. 두 가지 컬러는 동국제강을 상징하는 색으로 ‘Dongkuk Blue’ ‘Dongkuk Red’로 명명했다.

Dongkuk Blue는 동국제강의 투명성·자신감·품격을, Dongkuk Red는 자부심·열정·의지·노사 화합과 결속을 나타낸다. 두 가지 색의 조합은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동국제강의 기업상을 상징한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새 CI는 향후 그룹사 통합 문서 양식과 기업 소개 브로슈어, 제품 카탈로그, 홈페이지 등 다양한 제작물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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