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9 18:43 (화)
KCC,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성금 1000만원 기탁
KCC,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성금 1000만원 기탁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2.12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탄은행과 유기영아보호기관 주사랑공동체에 각각 500만원씩 전달
KCC가 11일 서울연탄은행에 성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KCC 김상준 부장, 정화인 이사, 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KCC
KCC가 11일 서울연탄은행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KCC 김상준 부장, 정화인 이사, 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KCC>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과 서울 관악구 소재 ‘베이비박스’ 설립 기관인 주사랑공동체dp 각각 성금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KCC 사내 커피 머신 앞에 놓인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적립한 것이다. 

성금은 KCC 임직원을 대표해 정화인 이사가 전달했다. 서울연탄은행은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2월부터는 연탄 후원이 줄어들기 시작하는데다 최근 연탄값이 오르면서 난방을 위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성금이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사랑공동체에 기부한 성금은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지원 등 베이비룸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베이비박스를 마련한 곳으로 유기 위험에 처해있는 아기를 긴급 구제하고 보호하는 시설이다. 

KCC 관계자는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바라보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KCC가 기부문화 확산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며 에너지 및 아동 복지 실현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