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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호주오픈에 카니발·쏘렌토 120대 전달
기아자동차, 호주오픈에 카니발·쏘렌토 120대 전달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01.10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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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공식스폰서 차량 전달식 거행…18년 연속 최장기 후원
18년 연속 호주오픈 테니스대회를 공식 후원하는 기아자동차는 9일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왼쪽부터) 조준수(James Cho)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18년 연속 호주오픈 테니스대회를 공식 후원하는 기아자동차는 9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왼쪽부터) 조준수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기아자동차>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스폰서인 기아자동차가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9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호주 유명 테니스 선수인 토드 우드브릿지(Todd Woodbridge)의 사회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9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등 총 120대로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18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오픈을 통해 약 5억2000만 달러 상당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올해에도 대회 개막에 맞춰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호주오픈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 행사로는 세계 13개국 14명 영상 크리에이터·블로거(vlogger) 초청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Kia Surprise Week)’와 라파엘 나달이 기아차 스팅어를 타고 경기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오픈 드라이브(Open Drive)' 등이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은 기아차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는 기아차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브랜드와 호주오픈 조직위가 지향하는 스포테인먼트 요소가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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