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7일부터 6295억원 규모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공매
캠코, 7일부터 6295억원 규모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공매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1.0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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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성건설, 세원아이티씨, 빅스타건설 등 주목
캠코 심볼마크.<캠코>
캠코 심볼마크.<캠코>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지난해 12월 28일 입찰 공고된 6295억원 규모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오는 1월 7일부터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 발행법인은 ㅿ제조업 22개 ㅿ건설업 20개 ㅿ부동산ㆍ임대업 11개 ㅿ도ㆍ소매업 9개 ㅿ기타업종 13개 등 총 75개 법인이다. 그 중 라성건설㈜, ㈜세원아이티씨, ㈜빅스타건설 등은 안정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매각 예정 비상장 증권.캠코
주요 매각 예정 비상장 증권.<캠코>

이번 비상장증권 매각 입찰은 매각예정가의 100%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회 유찰된 종목은 3회부터 매회 최초매각예정가의 10%씩 단계적으로 줄여 입찰이 진행된다. 2회 이상 유찰된 종목은 전 회차 매각 조건으로 차기 입찰 전일까지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다만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국세(상속세, 증여세 등)를 비상장증권으로 물납한 본인 및 연대납세의무자는 물납가액 미만으로 해당 비상장증권을 매수할 수 없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를 통해 입찰기간 중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낙찰될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내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한편 분할납부의 경우 분납주기 및 기간(최장 1년 이내)을 정해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공매 일정.캠코
공매 일정.<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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