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3-23 07:05 (토)
[신년사]손경식 CJ 회장 "초격차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서 공격적 사업 확장"
[신년사]손경식 CJ 회장 "초격차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서 공격적 사업 확장"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9.01.02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30년까지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 기업 진화...경쟁상대는 글로벌 1등 업체"
손경식 CJ그룹 회장.뉴시스
손경식 CJ그룹 회장.<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CJ그룹이 올해 초격차 역량을 바탕으로 획기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열린 그룹 신년식에서 "올해 세계 경기가 전체적으로 둔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수 경기도 침체돼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며 "올해는 우리 그룹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러한 난관을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기존에 진출한 지역은 역량을 집중해 성과를 창출해나가고, 신흥국 등 신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초격차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뜻을 비쳤다.   

이를 기반으로 CJ그룹은 올 한해 ▲그룹 사업 전반에 걸쳐 획기적 성장을 지속하고 ▲온리원(ONLYONE) 정신에 기반한 초격차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부문별 독보적 1등 지위를 확보해 나가며 ▲온리원·일류인재·일류문화·공유가치창출(CSV)이 균형있게 축을 이루는 CJ 경영철학을 심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손 회장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2030년까지 의미있는 세계 1등을 달성해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 기업으로 진화하는 '월드베스트 CJ'"라며 "우리의 경쟁상대는 네슬레(식품), DHL(물류), 디즈니(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글로벌 1등 업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끊임없는 진화와 혁신을 통해 압도적인 성과를 창출하자"며 반듯한 ‘하고잡이’형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절실함’으로 무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