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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도쿄올림픽 특수'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 '도쿄올림픽 특수'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8.11.09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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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훈 KIA트러스트 고문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일본 부동산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우리은행>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은행을 통한 해외 부동산 투자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일본 경제 및 부동산 시장 동향·부동산 투자 관련 외환 신고·대출 제도를, 2부에서는 실제 투자 가능한 도쿄 부동산을 소개했다.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상담도 진행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일본 부동산 시장은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회복세, 2020년 도쿄올림픽 기대감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2016년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한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변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원·엔 환율도 100엔당 1000원 아래이고 10년 장기 평균 이하라는 점에서 환율 변화에 따른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투자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정적인 투자처인 일본 부동산 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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