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워라밸' 조직문화로 언제나 '스마일데이'
홈앤쇼핑, '워라밸' 조직문화로 언제나 '스마일데이'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8.10.2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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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삼 사장 "직원들과 소통 강화와 협력 통해 업무 효율성 제고"
홈앤쇼핑 CI.
홈앤쇼핑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 조직문화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홈앤쇼핑>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홈앤쇼핑이 저녁이 있는 삶,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 조직문화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 10월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제정한 기존의 스마일 제도 외에도 유연근무제, 스마일데이를 확대한 ‘스마일플러스 제도’ 등을 시행 중이다.

스마일플러스 제도는 매월 첫째 주부터 매월 마지막 전 주 금요일에는 오후 5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제도다.

23일 홈앤쇼핑 관계자는 유연근무제도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밝혔다. ▲주 40시간 기준 근무시간 50% 이상을 근무하는 단축시간 근무제 ▲출퇴근 시간 기준 없이 1일 8시간 근로하는 시차 출퇴근제 ▲일 근로시간(최대 12시간) 선택 후 주 40시간 근무하는 탄력근무제 등이다. 유연근무제도는 임금 감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플러스’는 만 8세에서 초등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휴직 대신 주당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로 근로시간을 줄여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다. 최대 1년간 국가지원금이 지원된다.

홈앤쇼핑은 지원 기간을 최대 3년으로 연장해 국가지원금이 없는 2년차에도 기간과 급여를 감안해 보수를 지급한다.

홈앤쇼핑은 복지정책으로 스마일에이플러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한 직원이 4시에 퇴근하는 모습이다.
홈앤쇼핑은 복지정책으로 스마일에이플러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한 직원이 4시에 퇴근하는 모습이다.<홈앤쇼핑>

 

쌍방향 소통 통한 정책 입안 및 의견 반영

홈앤쇼핑의 각종 복지정책은 해당 부서의 일반적인 입안 및 통보가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이뤄진다. 실제 임산부 스마일 프로그램 운영과 학자금 지원, 미혼 임직원 부모님 건강검진 대상 추가 혜택 또한 임직원들의 요구와 의견을 노사 양측이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한 결과다.

홈앤쇼핑은 12주 이하 36주 이상 임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일 최대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유급)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하루 태아 검진 휴가제도 이용할 수 있다.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은 “홈앤쇼핑은 다양한 인사·조직문화 혁신안을 선보이며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과 임직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와 협력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제고되는 등 지속 성장하는 기업문화의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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