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20 17:54 (화)
유한킴벌리 하기스,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출시
유한킴벌리 하기스,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출시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8.10.16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소변 알람에 공기질까지 알려주는 기저귀 IOT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모닛X하기스 스마트 베이비모니터를 출시했다.

35년이 넘은 아기 기저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아기체형과 생활 습관에 꼭 맞는 맞춤형 제품을 선보여온 유한킴벌리가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개발사인 모닛과의 협업으로 ‘하기스 IoT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10월 들어 출시된 이 서비스는 유한킴벌리 자사 쇼핑몰인 ‘맘큐’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을 다운받아 ▲대소변 구분 알람 ▲온도, 습도 VOC 등 공기질 모니터링 ▲밝기 조절 가능한 수유등 ▲대소변 빈도 및 패턴 분석 등 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적시 기저귀 교체로 아기 발진 예방…맘큐 멤버십 가입시 적립금·할인 쿠폰 제공

유한킴벌리가 아기들의 발진 예방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는 ‘모닛X하기스 스마트 베이비모니터’를 선보였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아기들의 발진 예방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는 ‘모닛X하기스 스마트 베이비모니터’를 선보였다.<유한킴벌리>

기저귀에 부착하는 센서는 비접촉 방식으로 기저귀 겉면에 붙여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대변과 소변을 정확하게 구분, 실시간으로 알려줌으로써 적절한 시간에 기저귀 교체가 가능하도록 돕고, 아기들의 발진 예방과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기에게 알맞은 온도와 습도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모니터링 하고, 보호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범위를 벗어날 경우 알람을 제공해 육아에 적절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수유등 가능을 갖춘 공기질 측정 허브의 경우, 산모와 아기들을 위한 편안한 수유 환경을 제공한다. 최대 5명까지 보호자로 등록해 활용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하기스 기저귀는 소비자의 편리함과 아기의 편안함을 위해 IT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스마트 베이비모니터는 보다 높은 IT 기술력을 접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아기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혁신을 이룬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더 편리하고 건강한 육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한킴벌리 직영 쇼핑몰인 맘큐의 스마트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할 경우(가입비 12만9000원) 맘큐 판매가 24만9000원인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를 선물로 받을 수 있고, 맘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12만원의 적립금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