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0 22:10 (월)
롯데家 경영비리 혐의 서미경, 무죄 선고
롯데家 경영비리 혐의 서미경, 무죄 선고
  • 안득수 기자
  • 승인 2018.10.05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 오너가 비리' 혐의 관련 서미경 씨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롯데 오너가 비리' 혐의를 받는 서미경 씨가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경영 현안 청탁과 관련해 뇌물을 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강승준)는 5일 뇌물공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롯데 경영비리와 관련해 함께 기소된 신격호(96)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징역 4년에 벌금 35억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년에 벌금 30억원으로 감형됐다.

신동주(64)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서미경 씨에게는 무죄가,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11억9700만원이 선고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