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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모닝·K5, '코리아 세일 페스타' 나온다
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모닝·K5, '코리아 세일 페스타' 나온다
  • 금민수 기자
  • 승인 2018.09.28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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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싸게 살 수 있는 기회...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대·기아차, 쌍용차가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인사이트코리아=금민수 기자] 현대·기아차, 쌍용차가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쇼핑관광축제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내수 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 확산 등을 위해 개최되는 축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28일 현대자동차는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 등 승용차, RV 전 차종 8000대 대상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 마이티·쏠라티 등 상용 차종 500대 대상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년째 참가한 현대자동차는 할인 대상 차종을 승용차와 RV 전 차종으로 확대했다. 상용차의 경우도 쏠라티 등 새로운 차종이 추가돼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기차, 수소전기차, 제네시스 브랜드는 제외됐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 등이다.

차종 별 주력 트림 기준으로 최대 i30 312만 원, 벨로스터 315만 원, 쏘나타 247만 원, 그랜저 145만 원, 코나 150만 원, 투싼 132만 원, 싼타페 149만 원 등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혜택 적용 시 차종 별 최소 21만 원에서 87만 원까지 할인된다.

상용 차량은 마이티·쏠라티·엑시언트·메가트럭 등 4개 차종 500여 대를 대상으로 정상가격 대비 2%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차종 및 생산 기간, 차량 형태에 따라 상이하나 ▲마이티 300만 원 ▲쏠라티 500만 원 ▲메가트럭 500만 원 ▲엑시억트 3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28일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승용, RV 전 차종 8000대, 상용 차종 500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출고는 10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엑시언트·쏠라티 등 다양한 차종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모닝, K5, K7 등 7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 5000대 한정으로 최대 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7개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28일 선착순 판매 개시 이후 차종 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7% ▲레이 2% ▲K5 최대 7% ▲K7 최대 7% ▲스토닉 3% ▲쏘렌토 3% ▲카니발 3% 등이다.

경차 모닝은 92만원, 레이는 3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의 대표 세단 모델인 K시리즈의 경우 K5는 174만원, K7은 229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2월 31일 종료되는 정부 개소세 인하 혜택을 포함시킬 경우 고객이 받는 혜택은 K5의 경우 220만원, K7의 경우 290만원에 달한다.

최대 할인 금액을 적용하면 주력 트림인 ‘K7 2.4 가솔린 리미티드’ 모델은 3040만원, ‘K5 2.0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23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아자동차의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통 큰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행사기간 동안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차량 가격의 최대 5% 할인을 한다. 이 할인을 적용하면 티볼리 아머는 118만원, 티볼리 에어는 124만원이 할인된다.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대 7% 할인이 가능하다. 코란도 C는 193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246만원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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