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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1 10:1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인터뷰]한지화가 송수련, 내적시선은 그 무엇을 환기시키는 촉발 점
[인터뷰]한지화가 송수련, 내적시선은 그 무엇을 환기시키는 촉발 점
  • 권동철 전문위원
  • 승인 2018.09.10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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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하고 작업하는 깊은 심상의 평정심”을 중시하는 한국화가 송수련(宋秀璉).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하고 작업하는 깊은 심상의 평정심”을 중시하는 한국화가 송수련(宋秀璉).

“내적시선이 가 닿는 곳에서 대상은 사물의 감옥으로 부터 자유롭게 풀려나와 비로소 살아있는 그 무엇이 된다. 존재의 내면을 통해서 걸러진 시간과 정서가 버무려져 생명력 가득한 조형의식으로 바뀌는 순간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그때의 내적시선은 나의 것이자 우리 모두의 것이다. 살아난 대상이 나와 우리에게 그 무엇을 환기시키는 촉발 점(點)이 되기를 바라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송수련 화백을 서울 인사동 조용한 카페에서 만났다. 오랫동안 천착해 온 명제 ‘관조(觀照)’에 대해 “사물의 유한한 세계를 넘어 추상적 본질에 가 닿으려는 내 소망을 표현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관조는 사물에게 가 닿는 내 안의 내면시선”이라 전했다.

송수련(宋秀璉,SONG SOO RYUN)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동양화 전공) 및 성신여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대 교수 역임했다. 대학시절에 한국단색화 선각자 고(故) 권영우, 안상철 화백에게 지도 받았다. 1976년 문예진흥원미술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동덕아트갤러리, 갤러리 자인제노, 금호미술관, 오사카부립현대미술센터(일본), 동산방화랑, 선화랑 등에서 개인전을 27회 가졌다.

또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서울역사박물관), 대만·중국·한국교류전(장유미술관, 대만), 후소회(後素會)창립60주년기념전(예술의전당) 등 다수의 단체 및 기획전에 참여했다. 1968년 제1회 동아국제미술전 동양화부 수석상, 78년 제27회 국전(國展)문공부장관상, 2004년 제15회 석주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호암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울산현대예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권동철 전문위원, 미술칼럼니스트, 데일리한국 미술전문기자
권동철 전문위원, 미술칼럼니스트, 데일리한국 미술전문기자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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