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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이 성공을 만든다
웃는 얼굴이 성공을 만든다
  • 박인출 올쏘치과 원장
  • 승인 2018.09.03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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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진정한 나의 얼굴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그 무엇이다.<박인출>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삶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밖에서가 아니라 자기 내면으로 끌어들여 성찰해 봐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얼굴에는 내면의 온화함이 드러나야 하며, 이 때 미소는 진정한 나의 얼굴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그 무엇이다.

웃음은 크게 두 가지다. 스마일(smile)과 래프(laugh)다. 둘 중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는 웃음이 스마일이다.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그리고 진심으로 그렇게 하고자 하는 애정을 가득 담아서 짓는 표정이 스마일이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피어나는 감사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 상대에 대한 애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은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 스마일이다.

스마일은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나온다. 스마일은 스스로 웃고자 하는 의지가 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런 만큼 스마일은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그냥 재미있는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에만 익숙해져 있는 사람은 혼자서 미소 짓는 일이 어색하기 마련이다.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나 쉽게 못하는 것이 스마일이다. 그러나 스마일은 그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내 것으로 만들 가치가 충분한 그 무엇이다.

상사, 동료, 부하직원 그밖에 거래처 사람들…. 날이면 날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하는 비즈니스맨에게는 환한 미소가 필수품이다. 새하얀 이를 활짝 드러내고 밝게 미소 지으면 막혔던 일도 어느새 술술 풀려나간다.

어느 직장에서나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는 인상파 직원보다는 입을 크게 벌리고 환하게 미소 짓는 동료가 더 사랑받는다. 찡그리는 쪽보다는 미소 짓는 쪽으로 시선이 가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다.

미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미소를 만드는 근육은 따로 있다. 이 근육을 평소에 훈련시키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를 미소근 훈련이라고 하는데 테니스나 골프를 잘 치기 위해 그에 필요한 근육을 훈련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근육을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그 원리를 설명해 보겠다.

 

 

박인출 올쏘치과 원장

서울대학학교 치과대학 박사

미국 교정치과보드 전문의(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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