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면세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국내 면세점들이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국내 면세점 외국인 총매출은 10억3000만 달러로 집계, 외국인 1인당 평균 매출 694달러로 내국인 124달러의 5.6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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