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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
수목드라마'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
  • 안득수 기자
  • 승인 2018.08.16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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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는 보나가 사랑과 우정, 일 모든 방면에서 성장 중인 20대의 청춘 '임다영' 역으로 분해, 우리네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는 사랑 앞에서는 수줍고 순수한 모습을, 우정 앞에서는 든든하고 의리 있는 면모를, 일에서는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연기돌임을 입증했다.

쌈→썸으로 핑크빛 기류

극 초반, 다영과 김지운(하석진 분)은 서로에 대한 오해로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던 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각자의 상처를 공유하고, 또 위로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됐다.

술에 취한 지운의 실수로 입을 맞추게 된 그날 이후, 다영은 지운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꼈다. 또한 지운도 다영에게 가슴 속 깊이 감춰온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두 사람은 한 발짝 가까워졌다. 이에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몽돌삼총사 우정 성장기

다영은 윤상아(고원희 분), 한소미(서은아 분)와 학창시절 절친한 단짝친구. 하지만 작은 오해로 시작된 그들의 관계는 점차 엉망이 되고 말았다.

성인이 되어 우연한 계기로 재회한 세 사람은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하며 그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을 되찾았다. 힘든 일은 나누고, 기쁜 일은 더하며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세 사람에게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인턴 다영, 용기 있는 사람이 되다

다영은 광고회사의 인턴으로 일하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부당한 일에 고개를 숙이고, 억울한 일에는 남몰래 눈물을 훔칠 수 밖에 없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런 그가 시간이 지날수록,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부정한 일에 어떻게 맞서 나아가는지를 보여주며 '올바른 성장 캐릭터'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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