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리선권 "평양에서 만납시다"
조명균-리선권 "평양에서 만납시다"
  • 안득수
  • 승인 2018.08.13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다음 달 평양서 정상회담 개최 합의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종경회의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뉴시스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종경회의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남북은 13일 고위급회담에서 다음 달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각 수석대표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공동보도문은 "남과 북은 2018년 8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을 진행하였다"며 "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공동보도문은 "회담에서는 또한 일정에 올라있는 남북정상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갖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