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마데카솔’ 로고 유니폼 입고 뛰어...후원금·구급용품도 지원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동국제약은 24일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2018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동국제약은 유소년 대표팀의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소년 대표님 유니폼 디자인에는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다.
서호영 동국제약 이사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손잡고,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유소년축구연맹(2012년~)과 한국리틀야구연맹(2011년~) 등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구급함과 스포츠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