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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 금민수 기자
  • 승인 2018.07.20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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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협업으로 탄생...특정 기간 1회 한정 특별 주문 생산

 

19일(현지시각),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각)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자동차> 

[인사이트코리아=금민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마블과 협업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양산모델이다.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받아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공동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 에디션은 내년 초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량의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은 특정 기간 1회 한정 특별 주문 생산방식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마블 CCO 조 쿠에사는 "마블은 현대차와 함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개발했다"며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는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히어로 드라마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아이언 피스트' '루크 케이지' 등에 제네시스, 쏘나타 등을 출연시켰다. 이달 초 개봉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벨로스터, 코나, 싼타페가 신스틸러로 등장했다.

지난해 6월에는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신차 발표회 현장에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양산형 모델은 당시 쇼카의 디자인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내외장의 디테일을 추가해 소장가치가 높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처음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처럼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를 선택했고, 아이언맨 수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레드컬러가 포인트로 사용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이언맨'을 선택한 이유는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SUV(Urban Smart Armor)'라는 코나의 상품 포지셔닝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현대스마트센스 등 다양한 첨단안전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춰 내년 초 국내 시장에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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