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전당'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준공 기념식
'美의 전당'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준공 기념식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8.06.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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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서성환 선대회장 아호 '장원(粧源)' 건물 이름에 담아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준공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모레퍼시픽 사장 안세홍, 아모레 카운셀러 대표 유금례, 아모레퍼시픽 원로임원 대표 이능희, 이니스프리 모델 윤아, 용산구청장 성장현, 서울시장 박원순,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서경배, 데이비드 치퍼필드,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봉렬, 라네즈옴므 모델 박서준, 현대건설 사장 박동욱, 건원엔지니어링 사장 유군하, 해안건축 대표 윤세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배동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준공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 유금례 아모레 카운셀러 대표, 이능희 아모레퍼시픽 원로임원 대표, 윤아 이니스프리 모델,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가,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박서준 라네즈옴므 모델,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유군하 건원엔지니어링 사장, 윤세한 해안건축 대표,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아모레퍼시픽>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5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서경배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내외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기념식에서 본사 중건에 애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남다른 창의성과 긴밀한 팀워크로 그 어느 곳보다 생동하는 ‘행복한 일터’가 되어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소명의 길을 밝혀줄 곳”이라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아름다움인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거대한 구심점이자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는 ‘미(美)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물 설계를 맡은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원대한 꿈과 가치를 품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모여 노력한 결과”라며 “서경배 회장님과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여러 협력사 덕분에 원대한 기업을 향한 회사의 비전, 그리고 사회에 대한 헌신을 담은 아모레퍼시픽의 가치를 나타내는 본사를 중건할 수 있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은 1945년 개성에서 창업한 이후 1956년 현재 본사 부지에 사업의 기틀을 세우고 1958년 3층의 본사 건물을 지어 뿌리를 내렸다. 1976년 10층 신관 건물을 올리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세 번째 ‘용산 시대’를 맞아 창업자를 기리는 의미에서 그의 아호를 담아 건물 이름을 ‘아모레퍼시픽 장원(粧源)’으로 짓고 이를 기념해 정육면체의 본사와 닮은 중건기비를 공개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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