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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세대 '뉴 M5' 선보여
BMW, 6세대 '뉴 M5' 선보여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5.14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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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 시스템 ‘Mx드라이브’ 탑재...1억4690만원
14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공개 된  6세대 ‘뉴 M5’. 뉴시스
14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공개된 6세대 ‘뉴 M5’.<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BMW 코리아가 14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6세대 M5’를 공개했다.
BMW M5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의 특성을 융합한 모델이다. M51984년 첫 선을 보인 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6세대 뉴 M5 가격은 14690만원(VAT 포함)이다
M5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 ‘Mx드라이브를 탑재했다. 후륜구동(2WD), 사륜구동(4WD),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 모드로 구성돼 도로 상황이나 운전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시동을 걸면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이 켜진 상태에서 사륜구동 모드(4WD)가 활성화된다. 사륜구동 모드는 어떤 지형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코너링 가속 때 뒷바퀴가 약간 미끄러지도록 설정,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사륜구동 스포츠 모드는 후륜에 더 많은 토크를 배분,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순수 후륜구동 모드(2WD)로 전환하면 이전 세대의 M5와 동일한 수준의 스릴 넘치는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3.4초로 최신 드라이브로직이 탑재된 8M스텝트로닉 변속기는 뛰어난 민첩성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다양한 주행 모드 설정을 취향에 따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이피션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세 가지 주행모드 중 하나로 변경할 수 있다.
이전 세대보다 약 70% 가량 커진 현대적 디자인의 풀컬러 M모델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 상황에 따른 정보를 운전자의 시야에 직접 보여준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내비게이션 안내·기어변속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해 전달한다.
M5는 차체부터 새롭게 디자인됐다. 앞 범퍼는 냉각 시스템과 브레이크에 충분한 공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종전보다 더 크게 디자인됐다. 정교한 라인이 적용된 알루미늄 보닛과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M5 모델 최초로 루프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로 제작, 경량화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 디퓨저와 M 리어 스포일러, M 전용 트윈 테일파이프는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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