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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그림협회, 경인미술관서 '수정 韓紙그림 정기회원전'
한지그림협회, 경인미술관서 '수정 韓紙그림 정기회원전'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8.05.08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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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22일까지...조수정 이사장, 김가비 이사 등 회원 33명 작품 전시
한지그림협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수정 한지그림 정기회원전을 갖는다.한지그림협회
한지그림협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수정 한지그림 정기회원전'을 갖는다.<한지그림협회>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대한민국 한지그림협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수정 한지(韓紙)그림 정기회원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수정 한지그림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김가비 한지그림협회 이사 등 회원 33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조수정 이사장은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회원들이 24회째 정기회원전을 갖는다”며 “오랫동안 협회를 지켜봐주셨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지그림은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염색된 한지를 손으로 찢어서 붙인 그림이다. 수채화, 유화 등 물감을 이용한 그림과 달리 캔버스 위에 여러 색깔의 한지를 찢어 붙여 붓 대신 손으로 하는 그림이다.

한지는 얇으면서도 부드럽고 질긴 특성을 가져 예전에는 생활용품이나 옷을 만드는데 주로 사용됐으나 요즘은 창작 예술 소재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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