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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미니밴의 대명사 ‘더 뉴 카니발’ 출시...3390~4110만원
패밀리 미니밴의 대명사 ‘더 뉴 카니발’ 출시...3390~4110만원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3.13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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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미니밴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적용...강화 유로6 기준 충족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기아자동차가 차세대 미니밴 '더 뉴(The New) 카니발'을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기아차>
 

 

우리나라 대표 미니밴 카니발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더 뉴 카니발’을 선보였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비트(BEAT) 360에서 ‘더 뉴(The New) 카니발’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더 뉴 카니발은 기존 모델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파워트레인을 장착하면서 안전, 편의사양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카니발의 앞모습은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높이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를 구현했다.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했다. 뒷모습은 앞모습과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했다.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주행 성능과 연비를 향상했다. R2.2 디젤 엔진기준 연비는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에 맞췄다.

아울러 ‘더 뉴 카니발’은 첨단 안전 사양을 다수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안전 사양이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주행차로 이탈 시 표시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주행 중 사각지대 또는 후측방 고속 접근하는 차량 감지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차량 혹은 보행자와 충돌 예상 시 경고 및 차량을 스스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마주 오는 차량 또는 선행차량 감지시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 등이다.

편의사양도 개선했다.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를 전모델 기본 적용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을 장착했다.

또한 음성인식(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 중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은 프레지던트 3860만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은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은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지난해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 95%를 달성한 국내 최고 패밀리 미니밴이다. 가족단위 고객이 요구하는 안전성과 편의 사양을 보강해 가족단위 차량으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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