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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넘어지고 일어나기 반복한 여러분이 우리들의 영웅"
문재인 대통령 "넘어지고 일어나기 반복한 여러분이 우리들의 영웅"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3.02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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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와 ‘2018 평창패럴림픽대회 선수단 출정식’ 참석해 선수단 격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평창패럴림픽 우리 선수단에게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 여러분의 도전과 정신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울림으로 우리 국민들의 심장을 고동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대회 선수단 출정식’에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김정숙 여사가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소재로 한 영화 관람 사실을 언급하며 “제 아내도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보고 와서 그 감동을 제게 전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용기와 투지가 패럴림픽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벌써부터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 계신 선수 여러분이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또 모든 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장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땀을 흘려왔을지 미뤄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오늘을 준비해 온 여러분은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들의 영웅”이라며 “인간으로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그 순간을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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