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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의 절대 강자, 신형 싼타페 베일을 벗다
SUV의 절대 강자, 신형 싼타페 베일을 벗다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2.21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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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국내 최초 전 모델 기본 적용...2895만원~3680만원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현대자동차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중형 SUV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인사이트코리아>

 

현대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가 풀체인지 모델로 6년 만에 첫선을 보였다.

현대차는 일산 킨텍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를 일반인들에게 첫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싼타페 신 모델 출시를 통해 미국 내 판매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4세대 산타페는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인간 중심 신개념 중형 SUV’ 라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신형 싼타페는 올해 출시하는 신차 중에서 미국 시장을 점령할 선두주자다. 2000년 첫 출시된 이래 미국에서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긴 차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차원이 다른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신형 싼타페는 탈수록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중형 SUV의 걸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판매 목표는 9만대로 잡았다고 했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인사이트코리아>

신형 싼타페는 사용자 중심의 캄테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캄테크는 ‘캄(Calm, 조용한)’과 ‘테크놀로지(Technology, 기술)’의 합성어로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도 차량 내 센서와 컴퓨터가 스스로 작동해 편의를 제공하는 인간 배려 기술이다.

전체 외관은 소형 SUV 코나 디자인에 차체를 키워 웅장한 느낌이다. 차체 70mm, 65mm, 전폭 10mm가 늘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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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싼타페는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메모, SMS읽어주기, 애플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첨단 IT 기술이 눈에 띈다.<인사이트코리아> 

 

첨단 안전 신기술인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특히 어린이 안전에 중점을 둬 어린이와 애완견을 차내 두고 잠그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자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0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등이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원, 디젤 2.0 모델은 ▲모던 2895만원 ▲프리미엄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원 ▲프레스티지 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10만원 ▲프레스티지 36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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