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김치냉장고로 유명한 중견가전업체 대유위니아는 동부대우전자 인수와 관련해 “대유위니아가 동부대우전자 인수를 진행하지 않고 대유그룹 지주사 대유홀딩스가 하고 있다”고 9일 해명 공시했다.
또 “동부대우전자 인수를 위해 협상이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 없다”고 했다.
동부대우전자 지분 매각을 주관하는 NH투자증권은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유홀딩스가 선정됐고 본계약은 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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