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올해 첫 KCON 일본 지바현에서 개최
CJ E&M, 올해 첫 KCON 일본 지바현에서 개최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8.01.22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13일부터 15일까지...외국에 한류 전파하는 대표적인 문화 컨벤션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KCON 2016 LA'.뉴시스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KCON 2016 LA'.<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CJ E&M은 올해 첫 KCON(케이콘)을 일본 지바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에서 막을 올리는 ‘KCON 2018 JAPAN’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한류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1차 한류’와 K-POP으로 확산된 ‘2차 한류’에 이어 최근 10대를 중심으로 화장품, 음식, 패션, 게임, 웹툰 등 현지 라이프 스타일로 확산된 ‘3차 한류’로 K콘텐츠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기반을 둔 ‘3차 한류’는 10대들의 자발적·자생적 공유에 따른 한류 콘텐츠 확산이 특징이다.

‘KCON 2018 JAPAN’에서는 이 같은 흐름에 발 맞춰 컨벤션 프로그램 규모 및 개수를 확대하고 일본 케이콘 관람객의 절반이 넘는 10~20대 소비자를 겨냥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CJ E&M은 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케이콘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K라이프 스타일이 일본 내 하나의 주류문화로 정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한발 더 나아가 한일 문화 콘텐츠 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시작한 케이콘은 집객효과가 큰 케이팝 콘서트에 드라마, 영화와 같은 한국의 최신 콘텐츠를 접목시켜 해외 팬들에게 한류를 전파해온 대표적인 문화 컨벤션이다. 케이콘은 한류의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 7년간 북미, 아시아, 중동, 유럽,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총 56만6000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