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제빵사 직고용 자회사 이름은 ‘피비파트너즈’
파리바게뜨 제빵사 직고용 자회사 이름은 ‘피비파트너즈’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1.22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파리바게뜨 노사는 지난 11일 자회사를 설립해 제빵기사 5300여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기로 최종 합의했다.<SPC>

 

파리바게뜨 본사와 가맹점, 협력업체가 함께 설립한 3자 합작사 해피파트너즈 사명을 피비파트너스(PB)로 바꿀 예정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은 해피파트너즈의 사명을 피비파트너즈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SPC’ ‘파리크라상’ 등이 논의됐지만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의 약자인 ‘피비(PB)’를 넣어 파리바게뜨 자회사란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자본금 규모, 이사진, 대표 선임 등은 막바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피비파트너즈의 자본금 규모는 1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파리크라상이 5억1000만원(51%), 가맹점주협의회가 4억9000만원(49%)을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이사진에서 기존 협력업체 대표는 제외되고 파리바게뜨 본사 임원 중 한 명이 피비파트너즈 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검토한 사명 중 피비파트너즈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이사회를 통해 대표 선임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노사는 지난 11일 자회사를 설립해 제빵기사 5300여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기로 최종 합의해 ‘제빵사 직접고용 사태’가 일단락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