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회 연속 ‘A’등급 획득
올가홀푸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회 연속 ‘A’등급 획득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8.01.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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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올가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2015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획득한 이 등급은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2019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유효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CP를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매년 CP 운영 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올가는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2012년 CP를 조기 도입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올가 측은 이번 평가에서 CP운영 실효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실무 중심적 활동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올가는 조직원의 준법 역량 강화를 위해 회사 특성을 반영하고 실무에 맞춘 CP규범집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배포했다. 또 공정거래법 위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서에 대해서는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등 주요 법규에 대한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올가홀푸드 자율준수관리자 양종하 경영지원실장은 “올가홀푸드는 윤리경영을 위해 CP를 조기에 도입했고, 경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 등 공정거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자발적인 준법의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CP문화가 기업 내 공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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