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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칠레 ‘올해의 베스트 카’ 선정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칠레 ‘올해의 베스트 카’ 선정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1.1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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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뉴시스>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올해 칠레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최근 발표한 '2018 칠레 올해의 차'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 시상에서도 '친환경차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도요타 프리우스, 닛산 리프, BMW i8 등 경쟁 모델들을 제쳤다.

칠레 올해의 차는 현지 주요 20개 매체로 구성된 칠레 기자연합이 전년도에 출시된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시리즈의 활약으로 칠레 내 친환경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칠레는 현대차가 2016년 처음으로 연간 판매 1위(3만1398대)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이다. 칠레자동차협회(ANAC)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1∼11월 총 2만9566대(점유율 9.1%)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1위인 GM(2만9603대)과 격차가 37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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