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전시회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공개
삼성전자, 美 전시회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공개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1.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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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컬렉션’ 4개 제품 및 삼성·데이코 첫 합작품 ‘모더니스트’ 라인업 전시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삼성전자가 9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18(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서
 '셰프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였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9~11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18(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KBIS는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관람객이 13만명 이상 방문하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기능을 강조한 프리미엄 빌트인 ‘셰프컬렉션’ 라인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였다.

셰프컬렉션은 기술력과 디자인이 조화된 라인업으로 세계적인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 들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셰프컬렉션 조리기기 4개 제품은 CES 2018 가전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데이코는 최고급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와 ‘헤리티지’ 중심으로 전시에 참가했다.

특히 셰프컬렉션 조리기기 4개 제품은 CES 2018 가전 부문 혁신상을 휩쓸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셰프컬렉션 주방가전 패키지는 ▲용도에 따라 변온실 전환이 가능한 ‘4도어 플렉스’ 냉장고 ▲조리공간을 나눠 쓰면서 스팀기능까지 탑재된 ‘더블 월오븐’ ▲강력한 화력의 ‘가스 쿡탑’ ▲가상 불꽃을 적용해 화력 수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인덕션 쿡탑’ ▲오븐과 가스 쿡탑이 결합된 '프로페셔널 레인지’ ▲강력한 수압으로 세척해주는 ‘워터월 식기세척기’ 등이다.

이들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로 마감돼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냉장고 도어는 주방 가구와 동일한 마감재 처리도 가능해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모든 제품에 와이파이(Wi-Fi)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작동시키거나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2016년 8월 인수한 데이코도 함께 KBIS 전시회에 참가한다. 데이코는 종전 ‘헤리티지’ 라인업은 물론, 인수 후 삼성전자와의 첫 합작품인 ‘모더니스트 컬렉션’도 공개한다.

지난해 출시된 모더니스트 컬렉션 조리기기는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접목해 미국 전자전문매체 트와이스의 ‘2017 VIP어워드’, 미국 건축·디자인잡지 AD의 ‘Great Design Award 2017’ 등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김성은 상무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데이코의 전문성을 살려 북미 빌트인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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