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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티아라 류화영 왕따사건' 재조명 끔찍한 그들만의 살벌한 세계!
류효영, '티아라 류화영 왕따사건' 재조명 끔찍한 그들만의 살벌한 세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2.31 03: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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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배우 류효영이 '2017 MBC 연기대상'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쌍둥이 동생 류화영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류효영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파격 노출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류효영은 'V'자로 깊게 파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매혹미를 뽐냈다.

류효영은 지난 6월 1일 종영한 MBC 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금설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지난 2월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류효영, 류화영 자매가 출연해 쌍둥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화영은 "찜질방 가면 내가 효영인 줄 안다"며 "부모님도 우리가 눈을 감으면 구분을 못한다"고 털어놨다.

화영은 MC들이 텔레파시에 대해 묻자 화영은 "엄마는 거실에 있고 나는 욕실, 효영은 방에 있었다. 엄마가 가운데 있었는데 우리가 같은 노래를 불렀다고 하더라"며 "코피 날 때도 동시에 났다"고 쌍둥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효영, 화영 자매는 또 쌍둥이 이점을 전했다. 어릴 적을 떠올리며 "목소리로 엄청 똑같았었다. 그래서 용돈을 더 받고 싶은 마음에 한 명이 두 번의 용돈을 받곤 했다"며 웃었다.

효영은 "혼날 일이 있으면 눈을 감는다"면서 "그러면 못 알아 보셨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남자친구들은 둘을 헷갈려 했다고 전했다. 화영은 "언니가 데이트를 할 때면 부끄러워서 날 대동하곤 했는데 언니의 남자친구가 헷갈린 거다. 언니가 아니라 내 손을 잡았다"라는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화영은 티아라 사태에 대해 "티아라 새 멤버가 됐을 때 민폐끼치기 싫어서 잠도 안 자고 연습했었다"고 했다.

티아라 사태에 대해 "탈퇴 후 4년 정도 쉬었다. 정말 일이 아무 것도 없었을 때는 2년이었다. 가수로 돈 번으로 한 달에 백만 원씩 썼다. 백만 원으로 의식주를 모두 해결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많이 안타까웠다. 근데 생각해보면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고 그때가 멤버들이 미숙한 상태였었고 나도 성인도 아니었었고 가수생활만 하느라 사회생활을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연예계에 데뷔한 류화영은 멤버들과 불현화음으로 티아라를 탈퇴한 후 배우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에서 장하리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연기자로서 자질을 인정 받았다.

화영 자매의 택시 출연 이후 5년전 논란의 사건 당시 티아라의 스태프로 일했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이 온라인에 글을 올리며 당시 사건이 다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티아라 소속사 관계자는 아름의 티아라 탈퇴에 대해 "평소 힙합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 전향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티아라 멤버들도 아름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티아라와 일했던 스태프라고 밝힌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최근 화영·효영 자매가 출연한 tvN ‘택시’ 방송을 보았다며 이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티아라 사건은 2012년 7월 화영이 다리 부상으로 일본 콘서트 리허설 등에 참여하지 못하고, 멤버들이 이를 비난하는 듯한 트위터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결국 화영은 같은해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티아라를 나왔다.

글쓴이는 당시 화영이 매니저와 함께 간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다른 병원에서 반깁스를 하고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콘서트를 위해 일본으로 이동한 후에도 한번 더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또 티아라 출신 류화영의 언니 류효영이 아름에게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줄게" 등 폭언하는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름의 탈퇴 배경에 다른 이유가 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스태프는 특히 류효영이 티아라 전 멤버 아름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 속 류효영은 아름에게 "이 바닥 소문 금방 도니까 입 놀리지 말라", "뮤뱅가서 먼지나게 맞자. 기다려", "방송 뭇하게 얼굴 긁어줄게" 등 과격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아름은 이듬해인 2013년 티아라에서 탈퇴했다.

해당 메시지가 공개된 후 아름이 티아라 탈퇴 전 SNS에 남겼던 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티아라에서 탈퇴한 아름은 탈퇴 전 SNS에 "난 정말 더 이상 잃을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번째 예고"라는 글을 남겼다.

아름은 티아라 탈퇴 전후 자신의 SNS에 다양한 글들을 남기며 불화설 등 다양한 추측을 낳은 바 있다.

또 아름은 티아라의 탈퇴가 발표된 이후에도 소셜미디어에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티아라 아름에서 이아름으로 진화한 신비소녀를 보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올린 후부터 진실 그리고 현재 상황 모든 리얼을 보여드릴 것이고, 이유야 어찌됐든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항상 최고의 모습만을 살짝 비출 것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불안정해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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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아라 2018-01-02 07:09:55
걸그룹엔 관심도 없고 연기자가 되려던ㄹㅎㅇ은
ㅌㅇㄹ에 낙하산으로 들어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서 멤버들과 불화를 일으키고 스탭들에겐
온갖 갑질을 해대더니 결국엔 쌍둥이 언니까지 가세.
불화를 가중 시키다 소속사에서 퇴출당함.
스스로 탈퇴한게 아니고 쫓겨난 것임.

※ ㅎㅇ 스스로도 왕따는 없었고
언니들하고 좀 싸우고 다퉜다고 했는데
안티들은 거짓 짜깁기 자료 만들어 내고
왕따를 시키다 쫒아냈다는 루머를 퍼트리고
ㅌㅇㄹ멤버들은 꾸준히 해명했는데도
진실은 외면한채 욕하고 악플 써댔던 개티즌들,
기레기들아 뉘우치고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