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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나르시시즘 있어 올 누드 찍는거 좋아한다"고백
낸시랭, "나르시시즘 있어 올 누드 찍는거 좋아한다"고백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2.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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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낸시랭이(38)이 위한컬렉션 회장 왕진진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낸시랭은 27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사랑 행복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낸시랭과 왕진진 회장이 혼인신고 서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낸시랭은 과거 자신이 나르시시즘임을 밝히며 "누드 사진을 찍는걸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사회부 기자가 '야동'업계의 한 아마추어 감독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자가 공개한 이야기는 한 동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던 남자가 본인 얼굴만 모자이크하고 수많은 여성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한 영상을 공개해 고소된 사건이었다.

이 기자는 "상대를 정말 사랑해도 영상이나 사진을 남기면 안 된다"라며 "아무리 지워도 컴퓨터 하드에 기록이 남아 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말에 낸시랭은 "지워도 남아있나?"라 놀라며 "나는 나르시시즘이 있어 나 자신을 찍는 경우가 많다. 올 누드로 찍는 걸 좋아하는데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니 찍지 말아야겠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낸시랭 또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서울 홍대앞과 여의도 국회, 광화문 광장등 서울시내 각 곳을 돌아다니며 게릴라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낸시랭은 당시 '앙'이라고 써진 라운드 피켓을 들고 상의에 'LOVE'라는 문구를 써넣은 비키니를 입은 채 활보했다.

낸시랭은 "'앙'은 큐티, 섹시 키티, 낸시를 줄인 말로 낸시랭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뜻한다"라며 "LOVE는 사랑과 평화와 아트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자는 평소의 염원이 담겨있다"라 설명했다.

낸시랭은 당시 "민주주의는 국민 개개인 모두가 주인이기 때문에 투표를 통해 자신이 주인임을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젊은이들이 모두 투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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