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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모유수유', 김현주 전라 뒤태 등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재조명!
송선미 '모유수유', 김현주 전라 뒤태 등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재조명!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2.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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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42)씨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살인교사 혐의를 전면 부인해 송선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송선미가 출연했던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재조명 되고 있다.

첫 방송부터 송선미의 모유수유 장면 등 여배우들의 노출신이 수위를 넘는다는 지적을 받았던 JTBC 주말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김현주의 노출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김현주, 이덕화, 송선미, 정성운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송전 부터 화제가 됐던 '궁중잔혹사'는 2013년 3월 23일 첫 방송에서 세자빈 강 씨역을 맡은 송선미가 극중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기 전 자신의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모유를 먹이는 장면에서 송선미의 가슴라인이 클로즈업 되면서 가슴 노출 됐다.

방송이 나간 후 일부 시청자들은 "모유수유' 궂이 클로즈업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라며 장면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24일 방송된 2회분에는 방송말미 3회 예고편에서는 김현주가 저고리를 벗어 던지며 상체를 노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얌전(훗날 소용조씨)역을 맡은 여주인공 김현주는 극중에서 상궁이 "사내와 정을 통한 적이 있냐"는 물믕에 "그렇게 못 미더우시면 더 자세히 보시지요"라 소리치며 옷을 벗어 던지며 가슴 라인 윗부분을 드러냈다.

 

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김현주의 뒤태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궁중잔혹사'는 방송이 나간 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흥행돌풍을 예고했지만 극중 정사신 중 노출부분이 많아 '15세 이상가'작품인데 너무 선정성이란 지적이 쏟아졌다.

한편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 심리로 열린 곽모(38)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곽씨 측 변호인은 "송씨의 남편을 살해한 조모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조모(살해범)씨에게 살인하라고 시킨 적이 없고, 그 대가로 거액을 약속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어 "조씨의 살인 범행에 관여하거나 사전에 인지한 사실도 없어서 어떤 경위로 사건이 발생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향후 재판을 통해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앞서 지난달 2일 열린 자신의 재판에서는 혐의를 인정하면서 살인 부탁을 받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재판부는 15일부터 정식 재판을 시작해 곽씨가 할아버지의 재산을 빼돌리려 한 사안부터 심리하기로 했다.

재일교포 1세 곽모(99)씨의 장손인 곽씨는 부친(72), 법무사 김모씨와 공모해 조부가 국내에 보유한 6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가로채려고 증여계약서나 위임장 등을 위조하고 예금 3억여원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곽씨는 사촌지간이자 송씨의 남편인 고모씨와 갈등이 생기자 조씨를 시켜 8월 고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곽씨는 범행 대가로 20억원을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곽씨의 증여계약서 위조 혐의에 대해 우선 심리한 뒤 추후 살인 교사 혐의를 이어 진행할 방침이다.

곽씨의 1차 공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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