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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4 19:2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서울지하철 9호선 6일부터 정상운행…노조 파업 종료
서울지하철 9호선 6일부터 정상운행…노조 파업 종료
  • 권호
  • 승인 2017.12.0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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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의 파업이 5일 종료된다.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지하철 9호선 열차 110량을 보강하겠다고 증차를 약속했다.뉴시스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의 파업이 5일 종료된다.<뉴시스>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의 파업이 5일 종료된다.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지하철 9호선 열차 110량을 보강하겠다고 증차를 약속했다.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5일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노조가 요구하는 적절한 인력 등의 문제를 내년 10월 관리운영계획 승인 때 다루면서 서울시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9호선(주)은 민간투자사업협약을 맺고 5년마다 관리운영계획 승인 절차를 밟는다. 불승인되면 6개월은 기존 협약대로 운영하되 재승인 협상을 벌인다.

다만 서울시가 근로조건을 이유로 서울메트로9호선과 협약을 해지해 운영권을 박탈할 수 있는지는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

이 문제는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민간컨소시엄인 서울메트로9호선(주)에 30년간 운영권을 맡기면서 시작됐다. 이 때문에 서울9호선운영(주) 관리감독권이 서울메트로9호선(주)에 있어 서울시는 노사 문제에 직접 개입할 수 없었다. 다만 서울메트로9호선(주)의 지도감독은 관리계획 승인 등으로 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는 인력증원과 5조3교대 실시, 휴식시간 보장, 차량 증차 등을 요구하며 5일까지 시한부 부분파업을 벌였다. 서울시는 혼잡도 개선을 위해 2018년 12월까지 9호선 차량을 110량 추가 투입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달 안으로 급행열차 6량 3편성을 투입해 기존 4량 37편성과 함께 총 166량을 운행한다. 내년 12월부터는 4량을 6량으로 교체하고 6량 45편(270량)을 운행한 뒤 2019년부턴 6량 49편(294량)까지 증차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9호선 운영권에 대해 “5년마다 관리운영계획을 승인하는 과정이 있지만, 운영권 박탈까지는 현재로선 어렵다”며 “직접적으로는 힘들겠지만 간접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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