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멸종 위기 동물 특별 전시회
삼성전자,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멸종 위기 동물 특별 전시회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7.1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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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0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사진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삼성전자는 이달 10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 참가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달 10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 참가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특별 전시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0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을 통해 미디어 아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은 '포토 아크(Photo Ark):동물들을 위한 방주'라는 부제로 아시아에선 처음 열린다.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가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고 5000여 종의 동물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프레임은 소비자에게 TV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돕는 기부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TV 브랜드 더 프레임은 TV가 꺼졌을 경우 그림이나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를 갖췄으며, 액자 같은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100여개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 유명 갤러리∙미술관과 제휴된 550여개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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