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8년형 그랜저 출시...고속도 주행보조 최초 탑재
현대차, 2018년형 그랜저 출시...고속도 주행보조 최초 탑재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7.11.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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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 보조·DRM·블루링크 등 제네시스급 기능 장착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도입하고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기본 적용하는 등 최신 사양을 적용한 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고속도로 주행 보조 도입,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기본 적용 등 최신 사양을 적용한 2018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현대차)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에 적용됐던 최고급 사양을 장착한 준대형 세단 그랜저 2018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과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적용한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는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거리 제어, 차선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이 기술은 제네시스에만 적용됐고 현대차에 적용한 차량은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네시스 G70에 탑재된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차 브랜드 최초로 적용, 내비게이션 이용 시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또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선택사양)에 처음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포함했다. 주행 중 후방 상황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를 기본 모델부터 적용했다. 이와 함께 무상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2018년형 그랜저 가격은 2.4 가솔린 모델 3105~3400만원, 2.2 디젤 모델 3405~3700만원, 3.0 가솔린 모델 3595~3900만원, 3.3 가솔린 모델 4330만원(셀러브리티 단일 트림), 하이브리드 모델 3580~3995만원이다.

현대차 6세대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누적 12만9110대가 판매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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