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내년부터 전월세 보증금 대출 나선다
카카오뱅크, 내년부터 전월세 보증금 대출 나선다
  • 권호 기자
  • 승인 2017.11.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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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신청...2019년엔 신용카드도 출시 예정

카카오뱅크가 내년부터 비대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3일 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 서울오피스에서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전월세 보증금대출 상품은 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계좌를 기반으로 한 간편 결제 서비스도 출시된다. 카카오뱅크는 수수료 절감을 위해 중간사업자를 최대한 배제하고 소비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카카오뱅크는 롯데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11월부터 계좌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도 선보인다. 내년부터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실시간 휴대전화요금, 보험료 등을 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가상계좌서비스를 통해서 지방세 납부도 가능하다. 2019년에는 카카오뱅크 신용카드도 내놓을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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