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해비타트, 인도네시아 방카섬 주거환경 개선 나서
삼성전자-해비타트, 인도네시아 방카섬 주거환경 개선 나서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7.11.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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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가정에 주택 건설, 교육 기회 제공...임직원 후원금으로 진행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 지난 10월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영재고등학교인 'MH 땀린(MH Thamrin)’에 '삼성 스마트 러닝 클래스’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지원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NGO 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동쪽에 위치한 방카섬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방카섬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주택을 건설하고 주거 환경, 식수, 위생 시설,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게 된다.

방카섬 페나간 마을에 100여 채의 주택을 짓고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오폐수 관로를 개선한다. 공공화장실도 새로 만들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이 시설들을 유지·보수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3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건축, 위생 관련 교육도 실시한다.

오파스 인다 마을에는 IT 기기를 활용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도서관이 건립된다.

김수진 삼성전자 글로벌 시티즌십 담당 상무는 “방카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거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해비타트와 2013년부터 케냐, 아르헨티나, 베트남 등 7개국에서 200여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태양광 인터넷스쿨, 현지 IT센터 등을 신설했다.

5월에도 인도네시아 로오사리 마을에 삼성 스마트 도서관과 커뮤니티홀을 완공해 31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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