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 루이 14세가 걸어 나온다
베르사유 궁전, 루이 14세가 걸어 나온다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7.11.01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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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세계여행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행복한 세계감성여행
▲ 김재열 작가가 지난 2008년 이탈리아 테마 일주여행 중 로마의 콜롯세움과 콘스탄티누스개선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재열>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15년 이상 세계 여행지 통역 및 문화해설안내 등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왑스(WAVS·Web+Audio+Video+Story)란 도구를 사용해 세계여행인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세계여행 스토리텔러 김재열. 그가 실제 해외로 떠나는 여행이 아닌, 강연장에서 여행지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이고 폭넓은 인포테인먼트 공감강연을 시작했다. <인사이트코리아>가 지난 10월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김재열 작가의 쇼케이스 현장을 찾았다. 오감을 만족시키고 벅찬 감동과 힐링으로 귀결되는 그의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오늘 함께 가려는 여정지를 소개한다. 제 앞에 지도가 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11시간 40분 정도 소요될만한 곳이다. 비행기를 타고 유럽에 있는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 도착했다. 기내식은 없다. 우리가 빠른 시간 안에 도착했다. 이곳에 아크로폴리스가 있다. 언덕에 있는 도시라는 이름이다. 유럽 문명이 태동했다고 한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제 1호 파르테논신전이 있다. 

이 시대 앉아서 다른 나라를 돌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편이 있다. 아크로폴리스를 드론 영상으로 위에서 잠깐 조망하도록 하겠다. 이곳이 입구, 오래된 그리스 신화이야기, 역사이야기가 있는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주요 도로다. 바로 이 장소를 여러분들과 나눌 첫 번째 여정으로 삼도록 하겠다. 이 영상 안에는 일에 대한 소개, 11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 강연에 나올 나라와 주제를 담았다(음악과 영상이 나온다).
 

여행을 이끄는 건 주관적이고 모호한 감흥

기원전 432년. 이런 숫자는 유적지 여행을 떠난다면 대단히 친숙하다. 우리는 ‘세트’라고 얘기한다. 역사적인 사실뿐 아니라 영상 속 여성이 말하는 스치는 바람소리란 대단히 개인적, 주관적이고 모호한 어쩌면 다른 사람이 전혀 느끼지 못하는 감흥일 수 있다. 이 시대 여행을 이끄는 것은 어쩌면 이런 거대한 역사이야기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어느 배우가 이 호텔에 묵었다지?’ 등 작은 것일 수도 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이야기는 두 가지 루트로 간다. 여행의 전체 결은 이렇다.
먼저 영국이란 나라로 떠나보자. 오는 11월 강의에서 중요한 메이저 국가 중 하나다.

영국 런던으로 북상하겠다. 이 나라는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나라다. 영연방국가로 미국까지 아우른다. 어떤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있는지 버킹검 궁전으로 입성하겠다. 우리가 있는 그리스에서 그리 멀지 않는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트 브리튼섬의 동남쪽에 있는 런던. 템즈강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는 런던. 유명한 도시다. 이곳 워털루역은 서울역 같은 곳이다. 그 가운데 웨스트민스터 다리가 있다. 국회 의사당이 보이고 서쪽으로 지나가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도 있다. 여기서 서쪽으로 이동하면 로얄가든호텔이 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거처하는 버킹엄 궁전이 있다. 이 궁전에서 8시30분 여왕을 만나기로 했다. 대한민국에 유수한 여행사가 많지만 여왕을 직접 알현하는 프로그램은 없지 않나. 우리가 버킹엄 궁전 안으로 입성하도록 한다.

깃발이 걸려있지 않다. 여왕이 계신 곳엔 게재하도록 돼 있는데 담당자가 깜박 한 것 같다. 이 앞에는 기념관이 있다. 직접 안에서 찍은 영상이다(영상과 음악이 나온다).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오스틴 택시를 타고 우리가 아는 ‘007 제임스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여왕을 만나기 위해 궁으로 입성하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만 학생들에게 견학을 허락한다는 버킹엄 궁전. 여왕이 여름 거처 윈저성으로 휴가를 떠나기에 그렇다(음악). 여왕의 집무실로 가겠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분이다. 영국은 지금은 흩어졌지만 53개국 영연방국가를 갖고 있다. 여왕이 일에 몰두하고 있다. 시계가 8시 30분을 가리킨다(영상).

영국이란 나라의 위상을 보겠다. 현재 작은 섬나라로 전락했지만 ‘해가지지 않는 나라’란 유명한 별명이 있었다. 한때 영국이 구축한 식민지로는 북미 전체, 아프리카 절반, 아라비아 반도, 인도,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 몇몇까지 광범위했다. 지금 독립했지만 식민지배한 나라들과 올림픽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영국이기도 하다.

역대 제국의 판도를 보자. 영토를 가지고 재구성했다. 지중해를 자신의 호수로 삼았던 로마제국 12위, 몽골이 2위를 기록한 것을 감안해보면 영국이 단연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을 통치했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로드아일랜드. 영국 풀네임이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로 길다. 안타깝게도 기억력이 좋지 않는 영국 사람들은 자신 나라의 풀네임을 읽지 못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해진다(웃음).

영국엔 ‘통치하나 군림하지 않는다’란 유명한 말이 회자된다. 입헌군주제로 여왕이 통치하지 않는다. 화이트홀거리를 따라 트라팔가 광장으로 이어진 길, 총리의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가 위치한 곳이다. 다우닝가 10번지를 잠깐 보자. 제1 재무장관을 겸하고 있다고 적혀있다. 재정을 주무르는 막강한 힘이 있는 곳이다. 그 뒤에 있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상화가 인상적이다. 여기까지 영국 버킹엄 궁전, 행정 중심지 다우닝가 10번지까지 살펴봤다.

윌리엄 터너 ‘테메레르호’, 전통 밟고 진화하는 혁신

다니엘크레이그가 다른 약속이 있는 모양이다. 함께 길을 따라서 올라가니 국립미술관이 보인다. 국립미술관 안에 들어가서 접선하려고 한다. 영국 사람들에게 단 하나의 작품만 선택하라면 이 작품을 고른다고 한다.

그림 설명을 드리겠다. 고전파에서 낭만파로 넘어가는 시대, 윌리엄 터너라는 영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그렸다. 그의 자화상이 보인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푸마토 비법(바깥에 흐릿하게 그리는)을 주로 사용했다. 그의 그림이 인상파에 강력한 영향을 줬다고 전해진다. 그가 그린 전함 ‘테메레르호’가 있다. 실제로 내가 찍어온 그림이다. 1805년에 있었던 트라팔가 해전에서 영국해군의 승리를 이끈 테메레르호가 수명을 다하고 마침내 폐선되기 위하여 끌려가고 있다. 놀랍게도 앞에서 끌고 있는 배가 동력선이고 테메레르호는 무동력선이다. 장렬하게 전사하는 모습이다. 여기 영국 사람들의 철학이 깃들어 있다. 황혼에 젊은 신세대 배가 오래된 배를 끌고 가는 모습을 장렬하게 그렸다.
 
오래된 전통을 존중한다는 의미다. 영국 사람들의 철학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혁신이란 선배들의 전통을 굳건히 밟고 새롭게 진화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영국에서 계속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다음 프랑스로 간다. 프랑스로 가는 가장 좋은 방편인 유로스타를 탄다. 원래 유로스타는 2007년까지 워털루 역에서 출발했다. 다녀오신 분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겠다. 영화 ‘애수’에서 워털루 브릿지 기억하나? 로버트 테일러, 비비안 리가 주연했던 2차 세계대전의 가슴 아팠던 초상화를 그렸던 바로 그 다리. 워털루 역에서 출발해서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입성하겠다.

파리엔 6개 역이 있다. 약 150년 전 오스만 남작이 나폴레옹 3세의 지시를 받아 파리 전체를 치안 목적 때문에 리모델링하였다. 이역은 그 당시에 건설되었다. 대표적인 역이 파리북역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역인지 모른다(영상).

‘빠담빠담’ 에펠탑, 흉물스러워 거센 반대 직면

파리 스케치를 하겠다. 우리가 이 도시를 들어설 때 우리 가슴은 이렇게 뛴다. ‘빠담빠담’.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보인다.에펠탑 건축초기에 파리 지식인들로부터 ‘너무 흉물스럽다’는 등 많은 반대가 있었다. 그 중 가장 반대한 사람이 모파상이었다. 그가 에펠탑이 건축된 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이곳에 와서 식사하고 집필하고 있자, 기자가 영문을 물었다. 그가 “파리에서 이 흉물스러운 에펠탑을 보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이 여기(에펠탑 1층)이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웃음).

파리의 야경이다. 하나하나 불이 켜지는데 한 가지 색깔로 고정돼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프랑스 여인들의 강력한 찬사가 떠오른다. ‘시크하다’ 란 말이 굉장히 어려운 말이다. 우리말 ‘거시기’와 같을까. 여성이 시크하단 말을 정의해 봤다. 섹시하나 천박하지 않고 우아하나 지루하지 않은 것. 지금 파리의 야경이 시크하다란 말로 묘사하고 싶다.

프랑스 파리 어떤 곳일까요? 가슴이 떨린다.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꿈을 꾸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에 있을까? 파리, 너무나 좋은 묘사다. 프랑스 파리의 낭만에 대해 함께 얘기를 나눠봤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 샹젤리제로 가보자.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 미국 뉴욕에 있는 브로드웨이, 대한민국의 종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다. 개선문부터 콩코드 광장까지 2km가 이어진다. 여성들이 가장 좋아한다. 프랑스에서 우리가 들여다봐야 될 것은 프랑스 혁명이다. 1789년 바스티유 감옥을 성난 시민들이 습격하면서 촉발됐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끌어내린 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보겠다.

베르사유  궁전. 처음부터 궁전으로 지어지지 않았다. 루이 14세 아버지, 루이 13세가 사냥터로 만들었다가 루이14세가 궁전을 증축했다. 대신들이 훨씬 좋은 자택을 가진 것을 보고 왕실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여기가 테라스이고 그 중 73m 되는 곳을 ‘유리의 방’이라는 수많은 대사들이 머무는 영빈관으로 만들었다. 여기서 ‘에티켓’이란 말이 유래됐다. 

성난 시민들은 루이14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베르사유 궁전에서 끌고나왔다. 잠시 영화를 통해 살펴보자. 방만한 프랑스 왕실만이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은 아니었다. 영어 속담에 ‘Misfortune never comes alone’이란 말이 있다. 불행은 절대 혼자 오지 않는다.

프랑스가 미국 독립에 관여하기도 했다.  캐나다 동쪽에 있는 퀘벡, 미국 동부에서 약간 서쪽에 치우친 루이지애나에 프랑스 색깔이 남아있다. 루이지애나의 주도는 잔다르크 동상이 위치한 뉴올리언스다.  프랑스 역사 이야기까지 잠깐 나눠봤다. 프랑스에선 ‘낭만’과 ‘대혁명’이 강연 키워드라 하겠다.

여행을 좋아했던 한 예술가 멘델스존을 소개하겠다. 그는 유태인 은행가의 유복한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 요절했다. 그는 스코틀랜드 여행을 가서 교향곡3번을 만들었다. ‘핑갈의 동굴’이란 스코틀랜드의 헤브리디스의 성들에서 그는 핑갈의 동굴을 작곡했다. 이렇게 여행은 예술가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부여하기도 한다. 서곡 ‘핑갈의 동굴’을 다큐멘터리와 모티브로 나눠보도록 한다. 멘델스존의 멋진 곡을 들어봤다. 그 중 여행하면서 남긴 가장 아름다운 곡은 교향곡 4번 ‘이탈리아’다.

이탈리아인이 가장 사랑하는 세 가지 동사

▲ 2017년 8월 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 테마여행 중 바로크의 도시 노토의 산 카를로 성당 종탑에서 노토대성당을 배경으로 서 있는 김재열 작가.<김재열>

마지막 이야기다. 이탈리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세 가지 동사가 있다. 깐따레(노래하다), 아모레(사랑하다), 만자레(먹다). 그 중 음악적 DNA를 잠깐 나눠보도록 한다. 이탈리아인 구이도가 1000년 전 ‘도레미파솔라시도’ 계명을 최초로 만들었다. 성 요한 찬가인 〈Ut queant laxis〉를 작곡했다. 인류 최초로 만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들어본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음악적 DNA를 가지고 있는 편이다.

베네치아로 가서 안토니오 비발디를 만나본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로 꼽힌다. 비발디 음악을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다. 안토니오 비발디 교회에서는 카니발 때 버려진 아이들을 거둬서 가르치고 성가대로 길러낸다고 한다. 안토니오 비발디가 그 고아들과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유명한 ‘사계’를 작곡했다는 석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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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세계여행 스토리텔러 짤막 인터뷰

 

-세계여행 스토리텔러란 직업이 생소하다.

“다른 나라 여행지에서 부딪칠 수 있는 역사·문화·음악·미술·문학·건축·종교 등 수많은 이야기를 말한다. 패키지 여행갈 때 현지 로컬 가이드에게 20분 얘기 듣는다고 여행지를 얼마나 이해하겠나. 그렇다고 사전에 공부하고 가기엔 현실적으로 어렵다. 현장에서 오래 그 일을 했고 다른 나라 가서 문화 해설을 프로페셔널하게 했다. 다른 나라를 가보지 않고도 그 나라의 문화, 역사를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쉽게 말하면 ‘앉아서 세계 속으로’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해주는 사람을 ‘세계여행 스토리텔러’라고 창직했다. 5년째 매주 수요일 3시간씩 이 강좌를 다른 내용으로 강의하고 있다. 2000시간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국내 유일인 것 같다.

“전 세계 유일이다. Virtual Reality(가상)에 가깝게 강연한다. 예를 들어 베토벤이 보나파르트 교향곡을 만들었다가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는 것을 보고 실망한 후 영웅교향곡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도 하고, 여행지 정보와 그림 감상, 듣는 음악까지 ‘인포테인먼트’ 공감 강연이라 할 수 있다.”
 

-세계여행 경력이 15년 됐는데 강연하는 주요국은.

“세계사를 주도했던 20개국이다. 그리고 여행지로서 가치 있는 나라를 다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이다. 경험을 많이 녹였고 여행한 곳들이다.”
 

-스토리텔링 강연 준비에 막대한 정보가 필요한데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는가.

“명사만 나열하면 기존 강의와 다를 바 없다. 자료 수집이 일의 본질이기도 하다. 다른 방법이 없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접하고 소스를 찾아서 파일에 축적하고 있다.”
 

-강연을 들었던 분 중 기억나는 반응은?

“콘서트를 듣고 감동받는 것처럼 여행에 대한 가치를 깨닫는 분들이 많다. 청중은 엄청난 감정적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인생이 바뀌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세계여행 스토리텔러로서 길을 개척하는데 이 일을 선택한 동기는?

“처음엔 돈도 안 되고 들어주는 사람 없이 (일이) 좋아서 시작했다. 기독교적 바탕에서 얘기하면 성령에게 이끌렸다고 할까. 크리스천이다. 콘텐츠를 1~2개 만들어 강의를 잘해보자는 마음자세가 다르다. 내 대에 완성 못하면 자식들이 완성하도록 하고 싶다. 어려운 성경을 쉽고 편하게 앉아서 성경 여행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강연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잠자던 감성을 깨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랫동안 덮어뒀던 인문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이런 것도 옛날에 있었지’ 등 추억을 끄집어내면서 ‘먼지가 뽀얗게 앉은 서재’를 둘러보는 느낌으로 잊어버렸던 영화, 역사 등을 통해 삶의 활력, 힐링, 여행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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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세계여행 스토리텔러
여행자클럽 ‘아랑곳’ 운영자
법무연수원 세계감성여행 교수
SBS 이숙영 러브FM ‘앉아서 세계속으로’ 진행자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