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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강형욱 언급 최시원 프렌치 불독 사건, 네티즌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고은, 강형욱 언급 최시원 프렌치 불독 사건, 네티즌 "사람이 죽었습니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0.23 04: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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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42)이 최시원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 프렌치 불독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53ㆍ여) 공격해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다 불똥이 튀자 이내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고은은 2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 제 글이 넘 경솔했었다는 생각에 삭제를 했는데..역시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라며 "저의 짧고 협소했던 그때 잠시 들었던 생각과 경솔했던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음에 죄송하고 더욱더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라 사과했다.

한고은은 이어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제게 많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정말 깊이 사죄하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라 덧붙였다.

연예계 소문난 애견가로 알려진 한고은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날이 좋아서 아이들(강아지) 산책을 해보려고 해도 사람들이 그러네요. '개 줄 좀 짧게 잡아요. 못봤어요? 개가 사람 죽이는 거?' 견주들은 고개도 못들고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하죠"라는 글을 적었다.

한고은은 이어 "나쁜 개는 없다는 말 너무 맞죠. 사람을 물어 해를 끼친 그 개가 강형욱 씨의 반려견이었다면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왜 사람 탓을 아니하고 그 개의 안락사를 논하는지…한 생명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인정하고 반려하는 시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조심스래 내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 이후 애견인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담은 발언이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자 한고은은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비난이 이어지자 이내 사과문을 올리며 수습에 나섰다.

이후 누리꾼들은 한고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난을 쏟아냈다.

"동물원의 호랑이도 사람 공격하면 사살인데 개 따위를 그냥 놔둬?호랑이는 개보다 접촉할 확율이 훨씬 낮은데도 말이야.게다가 이번건은 개가 방어 목적으로 문게 아니잖아? 이미 여러번 사람 물어서 교육 받은 후에도 이 사단이 났지?!언제 또 물지 모르는데 그냥 놔둬? 안락사 시키지 않더라도 개장 안에 영원히 가둬 두든가 해야지!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반려견이요 그게 반려견입니까 말그대로 짐승이지 한고은씨 완전 실망했습니다... 앞으론 한고은씨 나오는건 다 보이콧할겁니다... 사람보다 개가 낫다니..."

"저도 개에 물려봐서 트라우마가 있어어 작은개도 만지지 못하는데 ... 글 읽고 너무 황당했어요"

"개를 키우려면 주인들이 책임지고 키워야지 주위사람들이 이해해주기를 바라면 안되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그꼴이네 최시원씨보다 욕 먹는 것 같네요"등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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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2017-10-23 16:33:41
한고은이는 본인이 이런일을 당한 당사라도 이런 글을 올를 수 있을까? 내 가족을 물어 사망 시켰는데도 반려견을 옹호 할 사람인가? 특이하네.......... 개랑 뭔 관계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