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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아픈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다
한가인, 아픈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다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7.10.10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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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아기물티슈 ‘닥터마밍’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부
▲ (왼쪽) 유한킴벌리가 배우 한가인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아기 물티슈 닥터마밍을 전달했다. (오른쪽) 어린이들과 한가인이 유한킴벌리가 개최한 일일미술교실에서 희망나무를 만들고 있다.<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지난 9월 19일 재활치료중인 아이들의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아기물티슈 ‘닥터마밍’을 기부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 미술교실도 열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중인 아이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치료 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아기물티슈 닥터마밍 4800팩과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등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전달했다. 또 이날 병원을 방문한 아이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일일 미술교실도 개최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병원에 입원한 아이들은 물티슈와 같은 위생용품 사용이 빈번하기 때문에 유한킴벌리의 이번 기부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교실에는 6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특별히 닥터마밍의 모델인 한가인이 참여해 아이들의 미술놀이 과정을 도왔다. 한가인은 이날 유한킴벌리 임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이 나비를 꾸며 희망나무에 부착하는 과정을 도왔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나비를 꾸미고 희망나무를 만드는 미술 활동시간 동안 한가인은 아이들의 손과 얼굴에 묻은 물감을 닦아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유한킴벌리 유아아동사업부문 김성훈 전무는 “유한킴벌리 닥터마밍이 어린이 환우의 위생과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한가인은 “환아들의 건강을 위한 물티슈 기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식 외에도 병원 방문 아동들의 미술놀이를 도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참 보람된 시간이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닥터마밍은 유한킴벌리 아기피부과학연구실에서 주도해 개발된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로,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영국·미국 등의 자극테스트 전문 시험기관에서 안전검증을 거쳐 지난 6월 출시됐다.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된 천연펄프 함유 원단의 볼륨쿠션 리얼엠보싱으로 아기피부의 굴곡진 부분을 효과적으로 닦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한가인 물티슈’로 엄마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및 온라인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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