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총재 5주기 기념식...2만4000쌍 국제합동결혼도

'하늘 대한 孝情, 세상의 빛으로' 주제로 국내외 인사 3만여명 참석 윤지훈 기자l승인2017.09.07l수정2017.09.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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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국내외 인사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선명 총재 5주기 기념식과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열렸다.<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5주기 기념식과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등 3만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미국·영국·독일·이탈리아·일본·호주·싱가포르·필리핀·러시아 등 64개국 신랑·신부 4000여 쌍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194개국에서 동참한 2만여 쌍 등 모두 2만4000여 쌍이 참여했다.

▲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이 성화사를 하고 있다.<통일교> 

이번 문선명 총재 5주기 기념식의 주제는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라다. 하나님을 향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효정(孝情)문화를 상속받아 평화사상으로 세상을 밝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게 통일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성화사에서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우리는 당신의 영원한 생애와 업적을 기념합니다. 이 천주에 아버님의 숨결이 머물지 않은 곳이 없으며, 매순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라고 밝혔다.

1920년 1월 6일(음)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문선명 총재는 2012년 9월 3일(음력 7월 17일) 성화(聖和)했다. 성화식은 1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세계 각국에서 25만명의 참배객이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문 총재는 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시해 세계 194개국에 선교지를 둔 세계적인 종단으로 성장시켰다.

축복결혼식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모토로 1961년 36쌍 때부터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직접 주례를 맡아 진행했으며, 문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단독 주례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윤지훈 기자  yjh@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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