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문화센터에도 자동차가 생겼어요”

수출입銀, 다문화가족지원단체 등에 차량 8대 후원 이은진 기자l승인2017.08.02l수정2017.08.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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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8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차량 8대를 기증했다.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홍영표 수은 전무이사, 안대환 한국이주노동재단 이사장, 박찬봉 사랑의열매 사무총장.<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8개 다문화가족지원단체에 차량 8대(1억60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홍영표 수출입은행 전무이사는 지난 7월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박찬봉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이주노동재단 등 다문화가족지원기관 8개 단체 대표들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차량은 각 기관의 수요에 따라 준비한 승합차 4대와 경차 4대다. 

이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지원활동을 펼치는 과정에서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단체들로, 사랑의열매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다문화가족의 사회정착에 도움 되길”

홍영표 전무는 차량 전달 후 “수출입은행의 희망씨앗(사회공헌) 프로그램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새 구성원의 안정적인 정착”이라며 “이번에 제공한 차량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유익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같은 규모의 차량을 기증하는 등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9억8600만원 상당의 차량 60대를 다문화가족지원기관 등에 기증해 왔다.

수출입은행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유상 원조자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정부로부터 수탁해 운용하는 기관으로,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은진 기자  lej@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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