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옥주현)와 촬영 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박은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18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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