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 20% 깎아준다고?
점심값 20% 깎아준다고?
  • 인사이트코리아
  • 승인 2017.03.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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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Noon’ 출시…커피 마실 땐 1000원 할인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가 최근 선보인 ‘신한카드 Noon’이 바로 그것이다. 이 카드는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요식업종에서 사용하면 20%(2000원 한도)를 할인해 준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일반대중음식점, 뷔페, 패스트푸드 등 신한카드 가맹점 업종 기준으로 요식업종이면 모두 다 할인된다(백화점 등 일부 쇼핑몰 내 입점한 경우 할인이 안 될 수 있음).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6회까지,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3회까지 할인된다. 또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업종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5회,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2회 할인된다.

 

핸드폰 요금 3000원, 택시비 20% 할인

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월 3000원 깎아 준다. 자동이체 금액이 5만원 이상이고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된다. 택시요금도 20%(2000원 한도) 할인된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5회,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2회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받은 금액 등은 전월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UPI와 Master 등 2가지 브랜드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8000원으로 동일하다.

‘신한카드 Noon’을 마스타 브랜드로 발급 받으면 해외직구 쇼핑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테일리스트, 비타트라, 엘로로, 라튜 등에서 5% 할인(각 쇼핑몰 별 월 1회, 최대 5달러) 서비스가 제공되고, 해외 배송 업체인 몰테일에서도 5% 할인(월 1회, 최대 3달러)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Tasty Road 가맹점’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신한카드 Tasty Road 가맹점은 2016년 하반기에 신한카드 고객들이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많이 찾는 100대 요식업종 가맹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장인의 정오를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Noon’이라 이름 붙였다”며 “직장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모은 만큼 이 카드로 몰아서 쓴다면 쏠쏠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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